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학생 성격 : 바보같음 벌써 반년정도 전이야기 입니다. 강남에서 핫하다는 버닝썬클럽에 놀러갔는데 주말이라서 사람이 많은건지, 아니면 제가 클럽에 들어가기에는 부족해서 그런건지 입장거부를 당해서 굉장히 기분이 안좋았을때, 한 여자분도 입장거부당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같이 술이나 한잔 하려고 불렀다가, 술은 별로고 노래방을 가고싶다고해서 근처 노래방으로 달렸습니다. 강남근처라서 그런지 맥주랑 안주정도는 시킬수있어서 맥주를 두어잔 마셨는데, 그것만으로도 많이 취한듯이 보이더라고요. 이때 안달리면 남자가 아니라 생각이 들어서 신나는 노래를 불러대면서 연거푸 술을 마시니까 여자는 바로 피곤하다고 누워버립니다. 누워있는 여자얘한테 계속해서 술을 더 마시라고 주니까 이제는 완전 인사불성이 됬기에 그 자리에서 옷부터 벗기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ㅂㅈ에 박으니까 안된다면서 저항했지만 이미 온몸에는 힘이 안들어간듯했는데, 오히려 더 흥분되더라고요. 그렇게 한번 싸지르고 적당히 옷을 입힌뒤 데리고 나가려고했지만 아에 몸을 못 가눠서 그냥 거기에 두고 나왔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아쉽네요, 좀 더 데리고 놀았어야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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