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20대후반 직업 : 직장인 성격 : 온군함 오래전에 사촌누나와 함께 찐하게 나누었던 썰 풀어봅니다. 20살 후반 직장인 누나고 아렸을때 부타 친하게 지낸터라 서로 터울없이 이야기 잘하며 지내는 관계 였습니다. 그러다가 작년에 누나가 남자 문제로 저랑 고민 상담을 하다가 섹스 이야기로 이어지고.. 뭐 결국에 술한잔 하다가 ´누난 왜 그렇게 이쁜데 남자들이 몰라주는거야? 나라면 누나한테 먼저 다가간다.´ 그러더니 누나가 웃으면서 갑자기 저한테 기대면서 ´나 너 궁금하다...´ 여기서 뭐 서로 키스하고 물고빨고 그랬죠 그러다가 한 번이 쉬우니 그다음에 만나면 생각날때 마다 섹스를 하게 되더군여... 그래서 나중에는 사진 찍자고 하니 뭐 볼 거부가 없네요ㄷㄷ 지금도 좋은 관계(?) 잘 유지 하고 있습니다. |
2024.04.27 06:00
오래전 사촌누나 와 함께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 | 오래전 사촌누나 와 함께 | 2024.04.27 | 91 |
| 16273 | 동네 미용실 원장 누나 | 2024.04.27 | 236 |
| 16272 | 술취했을때 잠깐 호기심으로 ???? | 2024.04.27 | 184 |
| 16271 | 외숙모랑 끝 까지 갈 뻔했습니다. 큰일 날 뻔 했습니다.. | 2024.04.27 | 137 |
| 16270 | 이모 공략하는 방법 부탁합니다 | 2024.04.27 | 71 |
| 16269 | 여친 친구를.. | 2024.04.26 | 191 |
| 16268 | 밑에 도우미 아줌마 썰 2탄 입니다. | 2024.04.26 | 180 |
| 16267 | 원룸 아줌마 몰래 찍어봤네요 | 2024.04.26 | 281 |
| 16266 | 벌써 9년전,, 어언 10년이 다 되어 가는 이야기네요 | 2024.04.26 | 139 |
| 16265 | 모르는 아줌마 정액 먹인썰 | 2024.04.26 | 198 |
| 16264 | 2년전 여친 생일 때 여친 친구랑 있었던 썰입니다. | 2024.04.26 | 209 |
| 16263 | 장모님과의 야톡,폰섹.......그리고 첫섹 | 2024.04.26 | 251 |
| 16262 | 마트 정육코너 친구 엄마 | 2024.04.26 | 160 |
| 16261 | 예쁜 우리 사촌 형수 | 2024.04.26 | 142 |
| 16260 | 외숙모와 나 | 2024.04.26 | 125 |
| 16259 | 처제와의드라이브 | 2024.04.26 | 328 |
| 16258 | 장모와 있었던 이야기를 써봅니다 | 2024.04.26 | 203 |
| 16257 | 19살 (얼굴있음) 여자친구의 친구 먹은썰 풀어볼까합니다. | 2024.04.26 | 595 |
| 16256 | 내가 미친거죠?(처제이야기) | 2024.04.26 | 173 |
| 16255 | 4년전 자취할 때 집주인의 딸을 따먹은 이야기 | 2024.04.26 | 1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