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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직업 : 주부
성격 : 온순 다정

두 번째 인증입니다. ㅋㅋ
새로 사신 속옷 가운데 하나인듯 하네요.
서랍 속을 열어 봤는데 색깔별로 있는 속옷 중에 아직 입지 않으신 것 같은 노랑 속옷이 눈에 띄네요. 얼른 입어 주셨으면(?) 하고 있습니다.

오피걸스를 알게 되고 재미난 게시글들을 많이 접했는데 최근에 디올님이 올리신 작은엄마와 관련된 글이 인상적이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머 엄마랑 먼 썸씽이 있다던가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제가 어리고 예쁜 여자도 좋아 하지만, 밀프적 성향이 강한데 저같은 분이 꽤(?) 되는 것 같아 신기했죠. 생각해보면 저에게도 거창하진 않지만 그렇게 된 계기가 있었네요.

첫번째는 제가 처음 본 야동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중학교 1학년 때 친구가 준 야동이 근친물이었죠. webee였나 거기서 제작했던 것 같은데 전체 동영상 말고 1분에서 2분정도 되는 짧은 클립이었는데 물론 모자간의 관계에 대한 거였고 그게 참 인상적이었던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모자근친물이나 밀프물 야동을 가끔 보곤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계기가 있었는데 그게 저에겐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똑같은 중학시절 친한 친구 놈이 있었는데 그 자식이 저희 엄마를 주인공으로 야설을 자작한 걸 발견한거죠. 처음엔 긴가민가 했는데 읽어볼 수록 저희 엄마를 대상으로 한 걸 확신하게 됐죠. 처음엔 화가 났지만 평범하기만 한 것 같은 우리 엄마를 성적대상으로 봤다는게 신기하면서 저도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엄마를 성적으로 느껴봤던 것 같네요. 그리고 이모, 고모, 친구엄마 등등 성적대상을 더 발전시켰던 것 같고요. ㅋㅋ 그러다 이렇게 오피걸스 가입해서 근친게시판 보려고 엄마속옷을 올리게 됐고, 다리도촬도 해서 올리게 되고 그랬네요.
글이 길었네요. ㅎㅎ 각설하고 나중에 기회되면 저희 엄마가 입었던 다른 속옷사진이나 이번에 도촬에 성공한 엄마다리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맛봬기로 한장은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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